레트리뷰션 (Retribution,2023)
원작
알베르토 말리니 《레트리뷰션: 응징의 날》
장르 액션, 스릴러, 범죄, 드라마
감독 님로드 안탈
각본 크리스토퍼 샐먼푸어
음악 해리 그렉슨윌리엄스
출연
리암 니슨 - 매트 터너 역
노마 더메즈웨니 - 안젤라 브릭맨 역
릴리 애스펠 - 에밀리 터너 역
잭 챔피언 - 잭 터너 역
아리안 모아예드 - 실베인 역
엠베스 데이비츠 - 헤더 터너 역
매튜 모딘 - 앤더스 멀러 역
2015년에 개봉한 스페인 스릴러
<레트리뷰션: 응징의 날>을 원작으로 한다.
대한민국에서는 2021년 발신제한이란
제목으로 리메이크했다.
<메탈리카 스루 더 네버>
의 감독 님로드 언털이 연출했다.
#레트리뷰션줄거리
대규모 자금을 운용하는 펀드 매니저 ‘매트’(리암 니슨)
에게 걸려온 한 통의 미확인 발신자 전화!
그의 요구는 2억 8백만 유로를 송금할 것,
전화를 끊거나 차를 멈추지 말 것!
리암 니슨 인생의 최악의 날이 시작된다!
8년 동안 펀드 매니지먼트 회사
나나이트 캐피털의
CEO로 일한 매트 터너(리암 니슨)는
주식이 폭락해 고객이 떠나는 것을 막다가
가족과 사이가 소원해진다.
오랜만에 아버지 노릇을 하기위해
두 자녀를 학교에 데려다 주려고 한다.
그때 발신제한으로
그의 좌석 아래에 폭탄이 설치되어 있고
일어나는 순간 폭탄이 폭발한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온다.
매트는 좌석 아래의 폭탄을 확인한 후
차분히 전화기 너머에서 들려오는 지시에 따른다.
협박범은 그의 동료들을 차례대로 죽이더니
매트에게 앤더스(매튜 모딘)를 죽이라는
명령을 내린다. 이 와중에 경찰은 매트를
테러리스트로 오인해 그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Retribution은 2023년 개봉한 액션 스릴러 영화로,
리암 니슨이 주연을 맡았다.
영화는 자동차 내부에서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주인공이 가족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는 단순한 액션 영화가 아니라,
"과거의 선택이 현재의 위기가 될 수 있다"
는 교훈을 담고 있다.
"당신이라면 매트의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했을까?"
긴박한 스릴러와 반전이 있는 영화를 좋아한다면,
Retribution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