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벨라(Bella)’의 400 마일의 여정
실화를 다룬 영화로
실제 이야기를
W. 브루스 카메론이 소설로 구성했고
그작품을 다시 영화화했다
일견(犬)단심을 느낄 수 있는
감동 힐링영화!
영화의 결말은
집에 찾아갔지만
루카스는 이미
이사를 간 상태
포기하지않은 벨라는
재향군인병원으로 달려간다.
그곳에서 루카스와
2년반만에 재회한다
다친 다리때문에 동물병원으로 향하는데
경관이 찾아와
벨라를 또 보호소에 데려가려고 한다
다행히 재향군인병원은
덴버시가 아니라
연방정부 관할이라는걸 내세워
겨우 벨라를 지킬수있게 된다
벨라는 루카스와 함께 살게 되고
덩치는 아기퓨마와 함께
벨라가 있는 마을을 내려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