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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8일 화요일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The Motorcycle Diaries, 2004)결말 줄거리


푸세라는 별명을 가진 23살 의대생
아르헨티나의 백인 중산층 '게바라'는
낡고 오래된 모터싸이클로
나이는 더 많지만 절친인 생화학도 
'알베르토 그라나도'와 함께 
남미 대륙 횡단에 나서는 영화


전 세계 젊은이의 우상 
체 게바라(1928~1967)
하지만,이 영화는 
함께 했던 알베르토의 얘기와
가족에게 보낸 편지를 근거로
혁명가가 되기전의 체 게바라를 그렸기 때문에
어떤 정치적 이념이나 편견으로
바라볼 영화가 아니다.

본명은 Ernesto Rafael Guevara de la Serna
에르네스토 게바라 데 라 세르나
 ‘체’는 ‘어이! 친구’라는 뜻이다.


여행은 낭만적이지 않고 고난의 연속이었다.
텐트가 태풍에 날아가고 유일한 교통수단인
모터싸이클마저 망가져 버린다.
그의 전생을 그린 게 아니라
그가 어떻게 혁명가로 눈을 뜨게 되었는지
그 의식의 변화를 함께 느낄 수 있다.
남미 민중의 비참한 현실을 보고
나환자촌 산 빠블로에서 
규칙을 무시하고 환자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
그들을 도우려고 한다.
거짓말을 못해 
먹을것과 잠자는 곳을 얻지 못하는
그의 모습을 통해 느껴지는 것도 많은 듯


편안한 삶을 살 수 있었음에도
그 삶을 버렸던 그의 삶은
처음 모터싸이클 여행을 통해 
시작되었다.


#모터싸이클다이어리명대사

이번 여행은 많은 것을 변화시켰다. 
난, 더 이상 내가 아니다.

영화의 결말은


함께 여행의 끝에서
헤어진 게바라와 알베르토
알베르토는 직장을 구했다


그리고 자막이 ...

혁명운동을 하다가 1967년
CIA에 의해 처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