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스 오어 데어 (Truth or Dare, 2018)
봄방학을 맞아
친구 마키의 강요반 설득반으로
함께 멕시코여행을 하게 된 올리비아와
그 친구들이
한 낯선남자를 만나
낡은 수도원에 들어가면서
시작되는 영화
트루스오어데어!
영화는 개봉 후
엄청난 혹평을 받았고
로튼토마토지수는 물론
전문가평점들 또한 처참수준~
개인적으론
생각보다 괜찮았던 결말때문에
다시한번
보게 만들었던 영화입니다.
간단하게 결말!
올리비아
(유튜브에 영상을 올린다!
"트루스오어데어 !!")
기발한 방법 선택!
그리고 모두
그 영상을 보고있는 장면으로
끝이 납니다
그다음은 상상에 맡긴듯요!
무리수라기 보다는
뻔한결말이 아니어서 좋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