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통의 전화와 함께 동료를 죽인 살인 용의자가 된 형사가
정체불명의 협박범 '친구'를 잡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쫓는 이야기
원래 드라마의 제목은 '늙은 형사'
2022년 10월 26일부터 공개 중인
디즈니+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시즌 2확정이 되었고
정진영이
형사 출신의 범죄 피해자 및 퇴직 경찰 지원 재단 이사장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특별할 게 없는 줄거리이지만
이성민의 노련한 연기력이 극을
긴장감있게 끌고 가는 점이
흥미롭다
현실이 아닌가 싶을정도의
각종 비리들도 다루고 있어
더 공감되는 면이 있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