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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5일 금요일

인턴 (The Intern, 2015) 결말 줄거리





수트 입은 70세 인턴 '로버트 드 니로'
열정적인 30세 여성 CEO '앤 해서웨이'
처음 개봉당시
영화평론가,전문가들의
회의적반응
하지만 재평가받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결말은
.
.
.





외부 CEO 스카웃을 그만두기로 한 줄스는
제일먼저 기뻐해줄 벤에게
찾지만
벤은..
줄스는 공원에서 수련중인 벤을
찾아가는데...
그리고
함께 수련하는 장면을 끝으로
영화는 끝난다



2019년 7월 1일 월요일

비커밍 제인 Becoming Jane, 2007 결말 오만과편견이 나오기까지



소설 '오만과 편견'의 배경이 된 
제인 오스틴의 첫사랑 
하지만 실화라기 보다는
제인의 삶과 허구를 구성한 이야기
그런데 은근 재미있음

실제 제인 오스틴은
1775년 햄프셔 주 스티븐슨에서 
옥스퍼드대를 나와 지역교구목사를 지낸
아버지 조지오스틴의 8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언니 커샌드라와 
수도원 기숙학교 2년간 교육을 받았는데
당시로서는 많은 교육을 받은 편
중상류층이긴 하지만 가정형편은 별로 좋지 못했음



20살때 톰 리프로이라는 아일랜드 출신 남성과
사랑에 빠졌고 
결혼직전까지 갔지만
톰 가족의 반대로 결혼은 못했고
오만과편견으로 개작된
<첫인상>을 집필하며 작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사후에
더 유명해졌기때문에
초기에는
다른 소설과 함께
출판사를 찾아다녔으나 다 거절당했음
몇 년 후 한 남자에게
청혼을 받았고 수락했지만
수락을 번복,
독신으로 평생 살다 


40살이 되던 1816년부터 건강이 
악화되어 1817년 사망, 
윈체스터 성당에 안치되었음
사망원인에 대한 지병으로
여러 질병이 제기되었으나
한가지가 아닌 여러질병으로
죽었을거라는 판단
이 초상화는
그녀의 유일한 친구이자 언니였던 카산드라가
그려준 초상화이며
카산드라 또한 약혼자가 죽은 후
평생 독신으로 살다 죽었다고 합니다.

식상하고 진부할 수 있는 
소재들과 결말인데도
계속 책을 넘기게 만드는 마력이 있으며
특히 한국 드라마 작가들이
이런 재능을 부러워한다고 함

그녀의 운명적 사랑
톰 리프로이가 아니었다면
제인 오스틴의 작품들이 나오지 않았을듯




영화의 결말은
.
.
.
.

가슴아픈 이별을 했던
제인과 톰은
시간이 흐르고 흘러
중년이 된 어느날

음악회가 끝나고 돌아가다 재회하는데..
유명작가가 된 제인의 
팬이라며 자신을 소개하는
톰의 딸
그녀또한 이름이 제인

제인의 부탁으로 
자신의 책을 읽어주는 제인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미소


2019년 6월 28일 금요일

겟 스마트 (Get Smart, 2008) 결말 줄거리


멜 브룩스와 벅 헨리의 
1960년대의 동명의 스파이 패러디 드라마가 원작,

앤 해서웨이
스티브 카렐
드웨인존슨까지 출연한 영화 
겟 스마트

전형적 코미디물과
첩보물을 합한 장르로
007을 패러디한느낌이
많이 있긴 하지

나름볼만한
재미있었던 영화
우리나라에선 별 반응이 없었지만
미국에선 속편까지 제작예정이라고 했었던..


영화의 결말은


납치당한 99를 구출한
맥스는 가까스로 공연장에 달려가
폭발을 막는데 성공한다.
부하에게 말실수를 하는 바람에
폭발작전도 실패하고
차밖으로 내던져저 강으로 추락한다.
공식적으로 커플이 된
에이전트99과 맥스의 모습으로 끝




2019년 6월 26일 수요일

콜로설 (Colossal, 2016) 결말






괴수의 행동과
이어져있는 한 여자
소재는 신선했고
서울이 나와서
신박했지만
악평이 많았던 영화
하지만 앤해서웨이는 이뻤다!
장면장면
분할해보면
재미있는 장면들이
많은데
이어지는데 문제가 있었던듯


영화의 결말은




서울로 직접 온 글로리아의 활약으로
거대로봇을 물리치고
평화를 되찾은 서울
환호성을 지르며 좋아하는
서울시민들사이를 걷다
우연히 들른 바


뉴스를 보던 중인 여성 바텐더
"방금 로봇 날아간 거 봤어요?"
눈물을 흘리는 글로리아
"놀라운 이야기 들려 드릴까요?"
"마실 거 드릴까요?"
글로리아는 한숨을 쉬며 영화는 끝


2019년 6월 21일 금요일

신부들의 전쟁 (Bride Wars, 2009) 결말 줄거리

신부들의 전쟁 (Bride Wars, 2009)


2009년 영화로
케이트허드슨과 앤 해서웨이 크리스프랫
브라이언 그린이 출연한
신부들의 전쟁


케이트허드슨이 제작과주연을 맡음
내용자체로만 보면
결혼을 앞둔 두여자의
진정한 우정찾기 정도?
전개나 내용 완성도 면에서
부족하다는 평을 받았지만
두 배우 연기력때문에 볼만한 
영화
특히 앤해서웨이는 사랑스러움 그자체~

영화의 결말은
엠마를 골탕먹이기 위해 엠마가 
통로를 걸어갈 때 
재생될 DVD를 바꿔치기했던 리브
결혼식 당일 뒤늦게 생각나
막으려고 했지만
결국 엠마의 과거모습이 재생되는데
파티에서 자유분방하게 놀던 그녀의 모습
크게 신경쓸만큼 보기안좋은건 아니었지만
그 모습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플래쳐는 역시 실망!
분노로 폭발한 엠마가
결혼식행진중인 리브를 덮치고
결혼식은 순식간 난장판이 되어버림

플래쳐는 
엠마에게 찾아와 덕분에 결혼식을 망쳤다고 
원망하고 
엠마는 플래쳐에게 다가가
결혼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자고 하며
프로포즈때 받은 반지를 
빼주고..플래쳐는 나가버림
그렇게 둘은 끝난거.
리브에게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며
플래쳐와의 
결혼에 대해 그동안 고민했었다고 고백

어렸을 때 플라자호텔에서 봤던 
파란핀을 리브의 머리에 꽂아주며
원래 예정되로 진행되었어야 할 
들러리가 되어줍니다.
결혼식 후  파티에서 
함께 춤을 추는 엠마와 리브오빠


그리고 1년 후
재회하는 그녀들
임신한 리브
그리고 엠마
대화내용으로 봐서
엠마는
리브의 오빠와 결혼하고
역시 임신중
날짜확인후 서로 기뻐하며 
영화는 끝






2019년 6월 20일 목요일

패신저스 (Passengers, 2008) 결말 반전 줄거리




앤 해서웨이
패트릭 윌슨 주연 영화
2008년작 패신저스
승객의 뜻을 가진 제목처럼
어느날
109명의 승객이 탑승한 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생기고
그 사고로 인해 
단 소수의 승객들만 살아남고
거의 사망하게 됩니다.
살아남은 승객들의 정신적 휴유증을 치료하고
안정을 주기 위해
재난 심리치료사인 클레어가 투입되는데..

하지만
의심스러운 일들이 생기고
클레어는 비행기사고에 대해 
자신도 모르는 비밀이 숨어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패트릭 윌슨의 매력과
앤 해서웨이와의 케미,
영화는
주인공 남녀의 러브스토리인가 싶다가
후반부터 
갑자기 긴장감을 주며 흘러갑니다.

나름 반전이 있는데
그 반전이
감동적이기도 슬프기도 안타깝기도..



영화의 결말은

클레어는
살아남은 승객들이
하나둘씩 사라지는 비밀에 대해
알게 되는데

먼저 사고의 원인은
조종사 실수라며 말하는
아킨은
그 조종사가
자신이었다 고백하고 떠나고..


그 비행기사고에서
살아남은 승객은
단 한사람도
없었던 것!


클레어와 에릭 또한
사고난 비행기안에서
처음 만나 호감을 갖기 시작했던 것

클레어,
에릭,
남은 승객들 모두
죽음을 몰랐거나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던 것으로..

자꾸 나타나는'
개,노인,이웃 등은
클레어가 자연스럽게
자신의 죽음을 인정할 수 있도록
지켜봐주고 기다렸던 것

아마도 에릭이나 다른 승객들 또한
처음엔
클레어와같은 과정을
거치며 시간이 지나
자신의 죽음을
알게 된 듯 보이고...

모든걸 인정하고 받아들인
클레어와 에릭의 행복한 모습
그리고
사소한일로
다툰 후 연락이 끊긴 언니는
클레어의 편지를 발견

"나의언니,
언니 없는 삶은 아무것도 아니야"


#패신저스명대사
- 무얼 희망하느냐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이 중요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