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6일 수요일

콜로설 (Colossal, 2016) 결말






괴수의 행동과
이어져있는 한 여자
소재는 신선했고
서울이 나와서
신박했지만
악평이 많았던 영화
하지만 앤해서웨이는 이뻤다!
장면장면
분할해보면
재미있는 장면들이
많은데
이어지는데 문제가 있었던듯


영화의 결말은




서울로 직접 온 글로리아의 활약으로
거대로봇을 물리치고
평화를 되찾은 서울
환호성을 지르며 좋아하는
서울시민들사이를 걷다
우연히 들른 바


뉴스를 보던 중인 여성 바텐더
"방금 로봇 날아간 거 봤어요?"
눈물을 흘리는 글로리아
"놀라운 이야기 들려 드릴까요?"
"마실 거 드릴까요?"
글로리아는 한숨을 쉬며 영화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