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개봉한 마술을 주제로 한 미국의 범죄 스릴러
하이스트 영화
마술사들이 자주 쓰는 대사
'Now you see me, now you don't'
절 보세요 이제 사라졌습니다 라는 말에서 나온 제목
영화 대부분 데이비드 카퍼필드의
마술들에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제시 아이젠버그,마크 러팔로,
우디 해럴슨,멜라니 로랑,아일라 피셔 그리고
모건 프리먼,마이클 케인 등
화려한 출연진에
비현실적인 부분들이 많지만
나름 눈을 뗄 수 없는
요소들이 많다.
영화의 결말은
딜런은 새로운 사실을 듣게 되는데…
엘크혼이란 경비회사를 5년째 수사중이며
포호스맨이 5억달러를 빼돌렸고
퀸즈에- 있는 창고의 금고에 있으며
포호스맨의 최종 목표가 이 금고!
또한 죽은 잭이 엘크혼 기밀문서를
손에 쥐고 죽었다는것까지.
결국 정의로운 척 했지만 도둑에
불과하다는 결론을 내린다.
무능함을 지적 당하고 사건을 뺏긴 딜런은
알마를 의심하지만 오히려 그녀는
자신을 믿어달라고 사정한다.
이런 상황에서 결론!
포 호스맨은 고용주의 지시대로
센트럴 파크의 나무를 찾고
받았던 카드들을 모아 나무에 대자
회전목마가 움직인다
그때
'디아이에 온 걸 환영한다'고 말하는 딜런
그가 바로 디아이였던 것,모두 회전목마에 오른다
알마는 딜런이 범인이라는 걸 알게 되지만
범죄의 목적이 복수였다는 걸 알고 모른척 해준다.
확장판의 엔딩과 다른점은
영화판은
'다음 우리를 도와줄 멤버를 찾고 있다'
3초 후 보이는 것을 말해달라, 1, 2
끝
확장판에서는
허허벌판에 도착한 포호스맨이
어떤 시설로 들어가는데
잠겨있는 구역을 발견한다.
잠겨있는 구간을 여는 열쇠가 자신의 카드란걸
깨달은 매리트가 자신의 카드를 꺼내려는
순간 끝난다.
한정 엔딩 추가 장면
포 호스맨이 한 폐허 시설에 들어가
디 아이의 로고가 그려진 여러 상자들을
발견하는데 이 상자들은 전부 잠겨있다.
하지만 헨리가 카드가 있다고 하자
매리트가 무슨카드냐 묻는다
다니엘-몰라서 묻는거냐
메리트- 그렇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