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3일 수요일

허리케인 하이스트 The Hurricane Heist, 2017 결말 줄거리

 


헤리케인이 몰려와 주민들이 대피할때를 이용
재무부 금고를 턴다는 내용
1992년 막대한 피해를 입혔던
허리케인 앤드루(Hurricane Andrew) 실화에
감독의 상상력이 더해진 영화



심각한 피해때문에
이름 앤드류가
1993년 봄에 '알렉스(Alex)'로 대체되었다.

영화의 결말은




그들에게 잡혀간 케이시는 모레노를 
파쇄기에 던지려 하자
암호를 알려주고 금고를 여는데 
그들의 눈앞에 돈다발이..
그 시간 형과 함께 무기를 가지러 
형 집으로 간 윌은
태풍의 눈을 직감한다
모레노를 죽이고
6 억 달러를 트럭 3 대에 나누고
돈다발을 싣고 케이시를 
인질로 삼아 데려가는
코너 일당 그들을 미행하는 
윌과 브리즈
그때 점점 거세지는 태미
윌형제는 코너의 트럭들에 
올라타 하나씩 제압하고
태풍의 위력으로 지폐를 실은 트럭 1대가
지폐를 쏟아내고 날아가 버린다
날아가는 차가 부딪혀 폭발해 
코너는 죽고
남은 코너의 일행들을 구하려 하지만
트럭채  태풍에 날아가 버린다
한 대만 겨우 살아 남는다.
윌, 브리즈, 케이시
파트너가 둘,현찰이 2억 달러
게다가 오래된 돈이라 
파쇄 신세 아무도 모르는 돈
케이시는 멕시코로 튀자고 말한다
윌과 브리즈는 범죄를 저지르는건데 
그래도 될까 순간 심각하게 고민,
그모습을 본 케이시는 크게 웃으며
웃으면서 장난이라 말한다
태풍이 지나가고 노을이 지는 광경을 보며
달려가는 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