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6일 토요일

황혼에서 새벽까지 어느날 갑자기!

로버트로드리게즈 영화
두번째로 다룬 작품은
#황혼에서새벽까지
초반과 중반부 내용전개가 갑작스러워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나름 재미있게 봤던 영화

영화에서 인상적 장면은



-셀마 헤이엑이 너무 매력적이라는 점



-조지클루니의 총잡는 씬이 완전 멋지다는점
-영화속 술집에서 나온 노래
After Dark



이 영화는 또한
-무삭제는 잔인한 장면들이 많습니다.
2014년에는
TV드라마로도 제작되었던만큼
인기가!




영화의 결말은
.
.
.
결국
탈출을 했지만
겨우 살아나온 사람은
단 두명!
세스와 케이트

게코형제와 만나기로 했던 카를로스에게
있는대로 화를 낸 후 주기로 한 돈을
깎고 건네받아 떠나는데
케이트가
함께 가고싶은 뜻을 보였지만
세스는
돈 일부를 건네며 떠납니다

그리고 그녀 또한
그곳을 떠나는데
그들의 떠나는 모습을
뒤로하고
나타난 모습이 영화의 반전!


고대 종교의식을 치루며
사람을 재물로 바치던
신전?같은 곳에 세워져있던 술집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서 죽었으며
이미 오랫동안
그러니까 오래전부터
뱀파이어들이 있었고

많은 사람들을 죽여왔다는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