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영화이며
케빈 윌리엄슨 각본,
로버트로드리게즈 연출작입니다.
영화에 등장하는 출연진들때문에
무슨영화길래?
호기심이 생겨서 보게 되었던 영화
조쉬 하트넷,셀마 헤이엑,팜케 얀센,
일라이저 우드,조다나 브루스터,
로버트 패트릭 등 완전! ㄷㄷ
바디 스내쳐물로
알 수 없는 생명체가 한 고등학교
풋볼팀 코치의 몸속에 들어가게 되며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이 작품은 로버트 로드리게즈 연출작의
특징이 잘 안나타나서 의외이기도 했는데요
그래도 긴장감있게 봤던..
영화의 결말은
.
영화속에서
심해유기체이며
기생충으로 정의되는
이상한 생명체의 모체는
반전!
전학온 여학생
메리베스!
지크의 약이 담긴 펜으로
겨우 죽이나 했는데
케이시에게 감염되려는 순간
죽게 되어
감염된 스토클리까지
다시
사람으로 ~
한달 후
케이시는
학교는 물론 그 곳을 구한 영웅이 되고
딜라일라와 사귀는 사이
스토크는 스탠과 다시 사귀며
달달 키스씬~
풋볼팀에 들어간 지크는
버큰선생과 이루어진 느낌?
그런데 사고때문에
만신창이가 되었었는데
일단 안전한 모습!
펄롱선생님은 오른손가락4개는 없어졌지만 살았고
거의 살았는데
메리베스는
완전히 죽은것인지 궁금증을
남겨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