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영화로
김하늘은
2011년 제48회 대종상 시나리오상 부문,
대종상,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
영화 마음이에 유승호가 함께 출연한 후
이 영화로 5년만에 재회한 달이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영화의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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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에 신고하려고 하지만
전화는 선이 망가져있고
보육원 전기를 차단시키고
범인과 대치하는데..
결국
혈투는
그녀의 본능적 감각으로
끝이 나고..
1년이 지난 후
다시 경찰대 복귀 후
졸업을 하고 경찰이 되며
기섭 또한 의경이 됩니다
그리고
졸업사진을 찍는 두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