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동창회에 나타난
주인공이
전문 킬러였다!
영화 그로스포인트블랭크는
존 쿠삭 주연 영화로
여동생 조안 쿠삭의 얼굴까지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1997년 영화이기때문에
당시 패션이나 아이템들을
살짝 느낄수도 있는데요
옛날영화이지만
흥미로운 소재라
추천드려봅니다
영화를 보다보면
생각하지 못한 메시지를 얻을 수 있다는점!
영화의 결말은
.
10년전 데비를 혼자놔두고
떠나버렸던 마틴
데비는 그를 용서하기보단
받아들이기로 결정
함께 떠나는 해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