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3만명의 실종신고가
발생하는 호주
한달 내에 발견될 확률은 90%이지만,
사라져버리는 확률도 엄청난,.
영화는 호주배낭여행중 끔찍한 일을 당한 주인공
크리스티,리즈,벤
세명의 남녀의 실화
등장인물 중
벤의 진술을 토대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아웃백이라고 불리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오지한가운데 거대운석추락지점
볼 수록 아름다운 오스트레일리아 사막
하지만
이 곳은 공포의 장소로 변하는데...
2018년에 올렸던 영상인데
재구성해서 업로드했습니다.
영화의 결말은
실제 연쇄살인범 소굴을
탈출한 이는
오직 한사람 벤,
사건은
윤곽도 범인도
실종자 크리스티,리즈
두 여성은 찾지 못하고
종결되어버리고..
살인마의 뒷모습을 보여주며
또다른 범죄가 일어날 거라는
암시를 준 채 끝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