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5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관객상을 수상,
제 12회 대한민국 대학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2015년 영화 럭키
일본영화 <열쇠 도둑의 방법>을 리메이크했지만
더 재미있고 웃긴 영화
성공률 100% 완벽한 냉혹킬러!
형욱,
완벽한 무능남이 되어버린 재성
한 목욕탕에서 만나
비누하나로 인생이 바뀌어버린 이야기
170만 손익분기점 예상과 달리
700만에 약간 못미친 흥행성적으로
대박을 터트림
영화의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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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죽은 줄 알고
킬러 둘 죽어서 10억 굳었다고 웃으며
나가는 대기업회장
하지만 주인공들은
컨테이너 바닥에 구멍이 뚫려있어
숨쉬고있었던 것
리나는
모든 사실을 알게 되면서 화를 내고
재성과 은주는
사랑의 키스를~
리나는 형욱을 데리고 드라마 촬영장으로 가게 되고
형욱은
드라마활영 중
리나에게 고백을 하는..
눈물 흘리는 리나
모든 사실을 알게 되어
재성이 아닌 형욱으로 부르는 감독
그리고 신인배우를 소개받는데
바로 재성
둘의 액션씬을
마지막으로
영화는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