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1일 토요일

굿모닝 에브리원 (Morning Glory, 2010) 결말 줄거리




스펙 따지는 세상에 
자신있게 외치는 영화
굿모닝 에브리원



레이첼 맥아담스의 사랑스러운 연기와
해리슨포드의 느닷없는 매력과 
공포영화든 코미디든 히어로물이든
자신만의 매력 뿜뿜 패트릭 윌슨 까지!



영화의 결말은




아담과 다시 만나고
마이크와 사이도 좋아지고 일까지 잘될 줄 알았지만
여전히 마이크는 자기맘대로 시청률도 제맘대로 
제리는 6주의 시간을 주며 
다른프로그램으로 바꿀거라 통보하는데.
마지막 6주동안 단 1.5%의 시청률이라도 올리면
시간을 연장해줄것을 제리에게 말하는 베키
놀이기구타는 모습까지 내보내며 
뉴스보다 예능쪽으로 밀어붙어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모으기위해 노력한다
마이크는 절대 반대하지만 다행히
콜린은 적극적으로 나서는데. 
다행히 시청률 올리는데 성공
그런데 콜린과 마이크가 서로에게
막말을 하게 되고 역대 시청률이 나온다
하지만 제리는 아직 부족하다고 하는데..
예민해질대로 예민해진 베키는 결국 아담과도
말다툼을 하게 되고 멀어진다
몇 일 후 마이크가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며 
베키를 데려가고
방송시간이 다가오자 급한 베키는
마이크에게 사실대로 
프로그램 위기상태를 말해버린다
마이크는 주지사별장으로 찾아가
바로 방송을 시작하는데.
그건매춘과 마약까지 연루된
주지사의 횡령과 부당위압 등 15건의 혐의를 받고있는
중이라는 특종을 터트린다
그리고 베키에게 인생의 조언을 해준다
제리에게 1년연장을 받아내는 베키
제리는 타방송국 프로그램에서 베키 스카우트 제의 가 들어온걸 
알려주는데 아담과 만나 고민을 털어놓고
아담은 마이크는절대 변할 사람이 아니라며 가라고 하지만
베키는 그렇지 않을거라며 안가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다시 마이크와 크게 싸우고..
다시 똑 같은 방송국에서 연락이 오게 되고 베키는 결국 
그곳에 찾아간다
이사실을 알게 된 마이크는 방송중간에
갑자기 요리 재료들을 찾더니
베키가 자고갔던 날 만들어주려했던 오믈렛요리를
시작한다. 방송을 보고있던 베키는 
눈물을 흘리며 그곳을 나와 다시 돌아온다
마이크는 베키와 함께 데이브레이크를
잘 이끌어가고 신문에는 
그에 대한 좋은 기사가 실린다
그 기사를 읽어주는 베키와 마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