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 애스 2: 겁 없는 녀석들 (Kick-Ass 2, 2013)
힛걸 is back!
주인공 킥 애스보다
더주인공같은 힛걸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아쉬운점은
전편 감독 매튜본은 브래드 피트와 제작만 맡고
연출은
트루스 오어 데어를 연출한
제프 와드로가 맡았습니다
2편도 전편만큼 재미있게 봤는데요
가장 큰 아쉬운 점은
전편의 가장 신선했던 힛걸의 액션신 집중이
흐려졌다는 점이었습니다.
힛걸 is back!
주인공 킥 애스보다
더주인공같은 힛걸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아쉬운점은
전편 감독 매튜본은 브래드 피트와 제작만 맡고
연출은
트루스 오어 데어를 연출한
제프 와드로가 맡았습니다
가장 큰 아쉬운 점은
전편의 가장 신선했던 힛걸의 액션신 집중이
흐려졌다는 점이었습니다.
전편처럼 영화 제목을 킥애스가 아닌 힛걸을
내세웠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은
이번 편에도 들었는데요
그럼에도
클레이모레츠,
애런 존슨,
이번편에 출연한 짐 캐리 등
나름 재미있게 봤던 작품입니다.
영화의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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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애스와 마더파커 싸움 결말은
자신이 계획했던 상어가 있던 수조로
떨어지는 마더파커
킥애스의 승리로 끝납니다.
또한 함께 팀이었던 팀원들은
마지막으로
'저스티스포에버'를 외치며
흩어지고
민디 또한 뉴욕을 떠나기로 합니다.
데이브는
또다시 혼자가 되었지만
이제는 진정한 히어로의 준비를
하게 되죠.
또한
엔딩 크레딧 후
병원에 입원해있는
마더파커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다음편에 대한 떡밥으로 남겨둔 거겠죠?
전편 감독 '매튜 본'은
힛걸 단독시리즈 플롯까지 마친 상태이며
만약 이뤄진다면
킥애스 3편까지 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킥애스1 영웅의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