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7일 화요일

누군가당신을 훔쳐보고 있다 디스터비아 (Disturbia, 2007)

디스터비아 (Disturbia, 2007)















샤이아라보프 주연 영화
디스터비아

#샤이아라보프 하면
#트랜스포머 #샘윗키 #범블비..
바로 생각나실텐데요


분명 로맨틱하지 않은 장면인데
그의 고백하는 대사들은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을만큼
괜히 멋지고 심쿵까지 했었던 기억이 나던 영화


사실..
영화는 로맨틱과는 전혀 상관없는
공포각 스릴러물인데
샤이아라보프는 물론
사라 로머,캐리앤모스,아론 유와 함께
악역 데이빗 모스 까지..


샤이아 라보프 연기 잘하는 배우인데..

앞으로 스크린에서 자주 보고 싶네요

영화의 결말은
케일은
이웃집 남자의 집에서
엄마를 구출하고
범인도 최후를 맞습니다.
그리고
애슐리와 해피엔딩~
멀리서 훔쳐보다가
사랑하는 연인을 만나다니..
하지만
훔쳐보는건
나쁜짓이 틀림없는거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