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오프닝은
사이버트론에서오토봇과 디셉티콘의 분열로 내전이 일어난 상황
결국 1987년,캘리포니아의 한 폐차장에 피신한 범블비
그리고 18세 소녀 찰리의 눈에 띄이며
함께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개봉전부터
로튼토마토지수의 높은 신선도지수와
평론가들의 호평등
새로운 시작은
나름 괜찮은듯 보였는데요
개봉 후 직접 본 소감은
여러가지가 느껴지더군요
가장 큰 특징은
-더 작아진 스케일
-하지만 범블비는 댕댕이처럼 귀여웠다
-다음편을 생각하고 만들었다
-새로 시작하는 의미로 무난
-비쥬얼보다 감성적인 면에 치중했다
사람들의
호응이 어떨지 궁금해지는 영화~
범블비 (Bumblebee, 2018)
액션, 모험, SF 미국 114분 2018 .12.25 개봉
감독 트래비스 나이트
주연 헤일리 스테인펠드(찰리 왓슨),
존 시나(번스 요원), 피터 쿨렌(옵티머스 프라임 목소리)
[국내] 12세 관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