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노메논
(Phenomenon, 1996)
(Phenomenon, 1996)
1996년영화로
존 트라볼타 주연 영화입니다.
에릭 클랩튼이 부른 Change the world가
OST로 유명해지기도 했는데요
어느날 한 시골마을에 살던 성격좋고
평범한 조지 말리가
37번째 생일을 맞던 밤
번개를 맞고 정신을 잃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그 후 갑자기 천재적인 지능과
초능력을 갖게 되는데요
포레스트 휘태커가 그의 친구로
출연하며
카이라 세드윅이
그가 짝사랑하는 여인으로 출연했어요
영화의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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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조지는
불치병때문에 세상을 떠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를 잊지 않고
그의 생일날 함께 모여
그를 기억하며
즐기는 모습을 끝으로
영화는 끝이 납니다.
대단한 영화라기 보단
따뜻한 인간미가 느껴지는
영화 페노메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