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5일 금요일

#제인도 #영화제인도

제인 도 (The Autopsy of Jane Doe, 2016)



안드레달외브레달감독의 저예산 오컬트호러물
제인도




원제 The Autopsy of Jane Doe
Autopsy 부검
사인(死因)·병변(病變)·
손상 등의 원인과 그 정도 등을 규명하기 위해
시체를 해부·검사하는 일
#제인도 (Jane Doe)
신원미상 여자시체
신원미상 남성의 시체는  존 도(John Doe)




 안드레달외브레달감독의 저예산 오컬트호러물
제인도
원제 The Autopsy of Jane Doe
Autopsy 부검
사인(死因)·병변(病變)·
손상 등의 원인과 그 정도 등을 규명하기 위해 시체를 해부·검사하는 일
#제인도 (Jane Doe)
신원미상 여자시체
신원미상 남성의 시체는  존 도(John Doe)

공포소재에 나름 집중도가 높아
흥미롭게 봤던 영화인데요
연기잘하는 에밀 허쉬 ~
다른 영화에서도 보고싶은 마음이..



제인도역할을 맡은 배우의
전신 장면과
부검 장면은 영상에선 제외했지만
영화볼때 주의해야 할 점!

영화 제인도 결말은

버크인줄 알았는데
라디오속 노래를 부르는 목소리.,
역시 그것 또한 진짜 버크가 아니었던 것
그때 갑자기 아버지의 환영이!
놀란 오스틴은 그대로 계단밑으로
굴러떨어지고...
그다음날 영화 첫 장면처럼
끔찍한 현장에서
의문을 가지는 버크 보안관
토미가 아버지를 죽이고 자살한 것처럼
보인 모습을 보고
20년간 알아왔는데 그럴 사람들이 아니라고
말하며 혼란스러워하고,,,
제인도는 부검되기전 깨끗한 모습
불길함을 느낀 버크는
시신을
한 대학교로 보내라고 하는데
가는 도중
부검실에서 들리던 노래가
흐르고
제인도의 발가락이 살짝!
다음에도 끔찍한 살인을 예고하며
영화는 끝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