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가 별로 좋지 않은 두 형제 대니와 월터
어느날,게임하다
한순간에 우주로 날아가는데..
시작하면 끝날때까지 영원히 갇히는 무서운 게임
그런데 그 게임은 게임이 아니었어~
라이온킹 실사화 연출을 맡은
존 파브로 감독의
2005년 영화 자투라 스페이스 어드벤쳐
크리스 밴 앨스버그 단편동화가 원작인데
이 영화는
쥬만지 후속작으로 알려져있지만
전혀 관계가 없는..
우주인에게 반해버린
리사의 반전
두 형제의 결말
과연 자투라라는 게임의 정체는?
생각외로 흥미진진한
영화입니다.
영화의 결말은
분명
절규하고 있었던 대니..
눈을 떠보니
두 형제는
집에 있었고
모든 게 정상~
게임에 참여했던
대니와 월터,리사만이
이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
리사는
두 동생에게
일어난 일들을 비밀로 하라고
말하고..
그런 리사에게
월터는.
"아직도 내눈이 멋져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