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보다
11분이 추가된 영화 써니감독판
2011년 5월에 개봉한 강형철 감독 영화로
한때 찬란한(?)한 때를 보냈던 7공주 써니의
멤버인 나미가 중년이 되어
우연한기회에 7공주 멤버들을 찾는 이야기
11분이 추가된 영화 써니감독판
과속스캔들로 성공데뷔한 강형철 감독 영화로
2011년 5월에 개봉
감독판은 7월 28일 개봉
한때 찬란한(?)한 때를 보냈던 7공주 써니의
멤버인 나미가 중년이 되어
우연한기회에 7공주 멤버들을 찾는 이야기
홍콩에서는 드라마로
일본과 베트남에서는 영화로 리메이크되었고
미국에서는 리메이크 준비중
극장판은
국내에서는
730만이 넘는 흥행성적을 거뒀는데
심은경,천우희의 연기력이 특히 볼만!
이번 감독판에도
수지의 성인역으로 등장하는 배우가 깜짝 등장
영화의 결말은
이제 마지막 멤버
수지만 오면 되는 춘화의 장례식장에
춘화의 변호사가 나타나
유언장을 낭독하는데..
춘화는
장미,금옥,복희를 위해
큰 선물을 주는 내용
그 시절
끝을 내지 못한
춤을 써니 음악과 함께 추는데
그때 나타난 마지막 멤버
수지
환한 미소
(얼굴에 상처가 없는것으로 보아 잘살았던듯)
그들은 그렇게 재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