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SF, 판타지, 범죄, 서부극, 로맨스등
폭넓은 장르를 다룬 소설가 겸 각본가
그랜드마스터로 불리는
'리처드 매드슨' 원작
케빈 베이컨 주연 영화로 1999년작이다.
식스센스를 거론하는 경우도 많이 봤지만
전혀 다른 영화이다
영화가 끝날때까지 긴장감을
놓지 못했다
갠적으론
잘만들어진 호러영화
영화의 결말은
프랭크의 아들 아담과 톰이 사는
집주인 해리의 아들 커트는
지능이 조금 떨어지는 사만다를
공사 중인 집으로 유인해
겁탈을 시도하다 죽이게 됩니다.
아담과 커트는 부모들에게 사실을 알리지만
프랭크와 해리의 선택은
사만다의 시체를 지하실 벽에 넣고
집을 완성시킨 다음 톰에게 세를 줬던 것
톰은 친한 친구인 프랭크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만 이미 프랭크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톰이 사만다에 대해 조사하고
이상한 행동을 하자
해리와 아들 커트는
톰을 죽이기 위해 찾아오는데
죽음 직전에 프랭크가 해리와 커트를 죽이고
톰을 구해 줍니다.
톰과 매기, 제이크는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가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