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0만 달러 저예산 영화로
개봉첫주부터 흥행대박을 치더니
제작비 대비 20배 이상을
벌어들였다.
원래 제작은 마이클 베이, 주연은
메간 폭스, 제목은 'Half to Death'였다고 한다.
대박영향으로 2편까지 만들었는데
1편보다 평가는 좋지 않은 편
하지만 일단 1편들의 상황에서
벗어나지않으면서 잘 변주했고
지루하지않았다는 점은 장점.
아쉬운 건
스테파니가 왜 함께 범행에
참여했는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
2편은 제작비 대비
7배이상의 수익을 올려서
3편 제작에 대해 기대감이 있지만
아직 말이 없음.
영화의 결말은
영화의 결말은
로리와의 관계를
아내에게 들킨 그레고리가
전편의 로리가 한 대로 병원에 입원한
툼스에게 가면을 씌우고
툼스의 짓인것처럼 속여
로리를 죽이려했던 것
내연녀에게 복수를 하려는것인지
그레고리의 아내까지 함께 범행을 함께 하는데
로리에게 권총을 쏜다.
그레고리에게 마무리를 하라고 총을 주자
갑자기 아내를 쏴버린 후
이혼하고싶다고 말한다
트리를 죽이려고 하지만 병원에 온 카터가
트리에게 그레고리가 총을 겨누지만
병원으로 찾아온 카터가 나타나고.
트리는 틈을 보다 그레고리가
총을 놓치게만든다
트리는 그레고리를 유리창이 깨진 틈으로
자기장에 날아온 휠체어에 고정시켜날려놓고
스크류 드라이버를 날려서
그레고리를 죽인다.
다니엘의속임수를 눈치챈 학장은
어떻게든 작동을 막으려하지만..
총을 맞은 로리는 급소를 빗나가 죽지 않았고
수술실로 이송된다.
자신의세계에서 트리가 연인인 것을 알게된
카터와 키스하며 시씨가 가동된다.
그리고19일 라이언이 시씨를 가동시켰던
세계로 이동된다.
정신을 차린 트리가 카터에게 다니엘을 말하는데
다행히 카터는 다니엘을 모르는걸로.
트리가 카터를 안으며 끝
이후 쿠키 영상도 있다
국방부 소속의 연구소 에 끌려간 일행
씨시를 가동시키는방법을 몰라 도움을받으려고
데려온것
변수는 트리의 머리속에 들어있어 가동은되는데
매일 반복되는 루프실험을 할
실험체가 필요했는데
트리가 그런짓 당하기 좋은 상대가 있다며
미소짓는다.
침대에서 비명을 지르며 일어나는 다니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