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정중인 배우
아만들라 스텐버그 출연 또다른 영화
중증 합병성 면역결핍 장애(SCID)를
앓는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닉 로빈슨과 달달 케미도 보여준다.
니콜라 윤 소설 데뷔작으로
2015년 아마존,뉴욕타임스 50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
미국에서 30만 부 이상 판매되고
전 세계 33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던 소설로
영화화되었다.
영화의 결말은
충격받은 매디는
카를라에게 전화를 걸어
당분간 그녀의 집에서
딸 로사와 함께 지내고
몇 일 뒤 짐가방을 가지고 찾아온
엄마를 만난다
아빠와 오빠가 죽고난 뒤
엄마는 유일하게 남은 딸
매디까지 많이 아프게 되자
응급실로 데려갔지만
병원에서는 매디의 증상에 대한 원인을
찾지 못했고 다른 원인이 있을거라
확신했다고 고백하는데
그때서야 매디는
엄마를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올리를 다시 찾아야겠다고
생각한 메디는
올리에게 연락한 후 재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