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8일 금요일

영화 글래스 보기 전 23 아이덴티티 해석 리뷰 편



영화 글래스 보기 전
언브레이커블
두번째,빌리 밀리건 실화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23아이덴티티 실화
그리고 마지막
23아이덴티티 해석 리뷰입니다.



영화는
다중인격 소재로
실화나 원작을 모티브
하지만 조금은 벗어나 진행됩니다.
24개인격들 중
데니스와 헤드윅 페트리샤
이 3인격이 이야기를 이끌어갑니다.


케이시의 어린시절 장면이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묘한 표정의 케이시 얼굴에 집중하는 느낌에
주인공보다 더 시선이 갔었고
영화 글래스 또한 관심집중이 되었던
23아이덴티티

영화의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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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는
케이시를 죽이지 않고
어둠속으로 사라지고
구조대에 의해 치료를 받는 케이시
경찰차안에서
삼촌이 데리러 왔다고 말하자
얼굴이 굳어지고
묘한 표정을 짓는데..
데니스는 케이시가 쏜 샷건때문에
상처를 치료하고
인격들이 나타나
능력을 보여주자 다짐합니다.
또한
엔딩 장면에
언브레이커블 주인공 던이 ..




여러 의미들에 대해
생각해보면
영화 글래스 관람에 도움되지 않을까 합니다
사실
23아이덴티티를 보면서
다음 편에 대한 기대감이나
상상되는 스토리들이 많았는데요
영화 글래스가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