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웃으며 살아 갈 수 밖에 없었던 남자
그윈플렌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1869년 원작
웃는 남자
빅토르 위고가 자신의 작품 중
가장 걸작이라 인정하기도 한 소설
당시의 귀족들과 사회모순등에 대한
풍자했던 이 소설은
2012년 프랑스와 체코의 합작 영화로 만들어졌습니다.
실제 있었다는
콤프라치코스 인신매매단 이야기
그리고
그윈플렌의 외모는
배트맨 시리즈의 조커에
영향을 주기도 했습니다.
직접적인 영향은
1928년에 만들어졌던
영화속 주인공의 외모
영화의 결말은
데아가 죽자
그윈플렌 역시
모든것에 절망하고
바다로
뛰어드는 장면으로
영화는
끝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