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칙왕 The Foul King, 2000 결말 실화 바탕영화
프로레슬링 소재로
만들어진 김지운감독의 2000년 영화
제대로 볼 수 있는
송강호 슬랩스틱과 레슬링 실력
실제로 대역없이
배우들이 직접 연기했다는
레슬링액션들이
볼만 함
오시이 마모루 감독이
이 영화를 보고 감탄한 영화인데
놀라운건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것
한일은행 은행원이었던
프로레슬러 백종호선수가 실제모델
20년동안 112전을 치루고 은퇴후
고향에 체육관을 지어 관장으로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