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4일 금요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The Devil Wears Prada, 2006) 결말 명대사



실존 인물
보그의 편집장
안나 윈투어의 어시스턴트로 일한 경력이 있는

로런 와이스버거가 쓴 소설을 
영화화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주연 앤드리아는 바로 그녀 자신
이 역할은
원래 레이첼 맥아담스에게
제의가 갔지만



그녀가 거부하며 
앤 해서웨이이게~




안나윈투어에 빙의한 메릴 스트립
대단한 연기를 보여주었는데요
안나 윈투어는
유명 패션잡지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 프리스틀리로 등장
실제로
안나 윈투어는 영화화거부를 주장했지만
실제 시사회때는
프라다를 입고 등장했다고 합니다.



화려한 명품의상과 사교계인사들의 카메오는 물론
열정페이가 존재하는
직장 내 부당한 행위등 여러 공감대를 이끌어낸 작품


#악마는프라다를입는다명대사


don't be silly darling
everybody wants to be us
바보같이 굴지마 모두 우리처럼
되고 싶어 한다고


That's all

#악마는프라다를입는다결말

앤드리아는
헤어졌던 남자친구와 해피엔딩
에밀리에게
자신이 입었던 명품들을 선물하기 위해
전화를 걸고
에밀리는
미란다의 비서로 일하는데
앤드리아의
후임에게
앤드리아를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다는 대사를 날리며
영화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