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후 그 인기에
소설판도 출판된 2012년영화
김명민주연 문정희,김동완,이하늬 등이 출연했다.
원작은
웃긴대학 공포게시판에서
연재되었던 '네마토모프'라는 소설로
인간의 신체에
기생하여 물에 빠져죽게 만드는 변종 연가시
에 감염된 대한민국의 참상을 그렸다,.
영화속 조아제약'은
실존하는 회사이며
치료제인 윈다졸 또한 실제 구충제이름
영화의 후원사로
비록 악덕기업으로
등장했지만
PPL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주가가 상승했다고 함
영화의 결말은
재혁은
제약회사로 달려갔는데 역시 그곳 또한
엉망
최후의 수단으로 탑차로 정문 돌파
연구원들에게 원료성분을 구해
다른 제약회사들에게 약을 만들도록 한다
재혁의 필사적노력 덕분인지
치료제는 만들어지고
재혁의 가족은 물론
겨우 살아남았던 감염자들까지
치료가 되었음
재혁의 가족은
놀이공원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재혁은
가족들에게
해외여행을 가자고 제안하는데
약국이 많은곳으로 가자고 한다
해외에도 연가시가 있을까봐 라는 아내의
한마디
하지만
뉴욕 바닷가에 떠오른 시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