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팀버레이크
밀라 쿠니스
주연 영화로
엠마 톰슨,
우디 해럴슨의 모습도 볼 수 있는 영화
아버지에게서 과거 사랑했던 한 여자를
놓치고
평생을 후회하며 살았다는 고백을 듣게 되며
깊은 깨달음을 얻게 된 딜런은
아버지와 함께 그녀에게 가다가
교통트래픽때문에
타미의 보트를 타고 그녀에게 달려가는데
가던 도중
제이미의 엄마에게
전화해 도움을 요청함
엄마는 제이미에게
만나자고 약속을 하고
엄마를 만나기 위해 어떤 장소에 오게 된 제이미
이별 후 재회하는 영화같은 순간을 꿈꾸던
제이미를 생각한 딜런
영화처럼 같진 않지만
그녀를 위해
그녀가 나오기로 한 역에서 기다리다
플래시몹 동원
많은 사람들 앞에서 그녀를 만나고
그녀에게 고백한다.
다시 내 절친이 되어달라
그리고
절친을 사랑하게 되었다는..
그리고
둘은 처음 만난 사이처럼
첫데이트하며
다시 시작해보기로 하는데..
마지막 대사
"이딴거 집어치우자"
밥먹다
키스하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