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9일 목요일

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 (Resident Evil: Afterlife, 2010) 결말 줄거리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는 
레지던트 이블의 네번째 작품
오프닝이 인상적이다
결국 1편의 
폴 앤더슨이 다시 돌아와
마지막편까지 연출을 맡았다.

이번 배경은 일본이다 보니 


앨리스무기부터 일본틱하다.
시리즈 최고 흥행인 
월드와이드 3억 달러를 찍었다. 


정말 대단하지 않고서야.
원래 1편만한 후속편은 나올 수가 없다.
첫 기억이라는 건 
무시할 수 없기 때문

1편 따라가지못한다는 말이
많지만 그래도 여러가지면에서 
점점 발전한 게 보임 
이게 이 시리즈가
꾸준한 인기를 얻은 이유

이번엔 쿠키영상도 있다.

영화의 결말은..




배수관을 통해 탈출한 앨리스 일행
하지만 루서는 희생을 당한다
남은사람은 앨리스,클레어,크리스
그들은 아카디아호에 올라탄다
하지만 아무도 없는데
크리스는 3일전 생존자 2천명이 
구명정으로 탈출했다고 써있는
항해일지를 발견한다
3일전은 방송이 끊긴 날이기도.
엄브렐라로고를 보자 
가슴에 로봇개미를 부착하고
사람들을 강제로 끌고간 기억이 떠오르는 클레어
알고보니 엄브렐라에서
사람들을 아카디아로 불러들여 생체실험으로
이용하고 있었던 것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간 앨리스앞에 나타난
웨스커회장.
그는 T바이러스보균자였고.
신선한 DNA를 원했던 것 
그 대상이 T바이러스를
유일하게 이겨낸 앨리스.
힘든 싸움 끝에 웨스커를 제거한다고 생각했지만
그들을 놔두고 빠져나간 후 배를 폭파시키려한다
하지만 웨스커가 탄 비행기가 폭파하고
죽은줄알았던 루서도 살아있고
생체실험당했던 생존자들을 구해준 앨리스 일행
이제 살았다 싶었는데
엄브렐라사에서 아카디아호를 포위한 채 끝
엔딩크레딧 후 쿠키영상
1편에 나왔던 질 발렌타인이 돌아왔다
가슴에 로봇거미를 부착한 채 
엄브렐라사람이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