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0일 금요일

레지던트 이블 5 : 최후의 심판 3D (Resident Evil: Retribution, 2012) 결말 줄거리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는 
레지던트 이블의 다섯번째 작품.
총액션신들이 가장 액티비티하게
나온 편이 아닐까 하는 생각



시간이 흘러도 밀라님은
여전히 아름다우심
이번 편에서는 
'눈의 꽃' 원곡을 부른 일본의 가수.
나카시마 미카가 4편에 이어\
또 출연했고 중국 배우 
리빙빙이 출연했는데


영어실력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본인의 목소리가 아닌
샐리 케이힐 이라는 성우의 더빙으로
대신한다, 말해주기 전까지는 모를정도로
자연스러움

영화의 결말은



엄브렐라에 세뇌당한 질과의 결투
힘을 잃은데다 치명상을 입은 앨리스는 
질에게 죽임을 당하려는 순간 
질의 가슴에 붙은 로봇거미를 떼어낸다
하지만 이번엔 세뇌당한 레인이..
얼음 바닥 밑을 본 앨리스는 
결정적인 순간
레인을 차가운 얼음속으로 빠트려버린다
살아남은 앨리스 일행은
웨스커를 만나고 
웨스커는 앨리스에게
T바이러스를 주입,다시 힘을 돌려준다.
레드퀸이 인류의 종말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레드퀸을 막아야 한다고 말한다.
최후의 보루인 백악관,
좀비에서 진화된 괴물들로 가득한 세상을 바라보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