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이 누군지 기억해라! 캣니스, 불타는 소녀.
네가 살아남으면 혁명도 살아남는다.”
전작의 흥행으로 아이맥스카메라와 CG등..
두 배의 제작비를 들여 만들었다,
감독또한 1편과 다른 프란시스 로렌스
개봉 후 평가는 좋은 편
전작과 다른 분위기로 진지하면서 지루하지 않음
원작과 다른 부분들이 있었지만
시리즈 중 가장 성공한 경우인듯.
이번 편에 처음으로 등장한
샘 클라플린
영화의 결말은
와이레스때문에
게임장 자체가 12개의 시계처럼 나누어져있고
각시간대마다
각구역에서 특별한 공격이 있다는걸 알게된다.
호수중앙으로 이동하지만
와이레스는 죽어버리고
캣니스역시 죽을뻔하지만 조안나덕분에 살아남.
그런데 조안나와 피닉 모두 내편인듯 하면서
자꾸 의심가는 행동을 하는데...
캣니스의 화살이 하늘을 향해 날아가고
경기장은 무너진다
그리고 비행선이 나타나 캣니스를 데려가고
정신을 차려보니
그곳엔 헤이미치,피닉,헤븐스비가 있었다.
헤븐스비는 사라진 13구역의 스파이였던 것
피타와 조안나는 캐피톨로 끌려갔음을 알게 되는
캣니스는 분노하다 정신을 잃는다.
그리고 13구역에서 정신을 차리는데
게일을 만나게 된다
게일은 가족은 무사하지만
대신 12구역이완전히 사라졌다는 말을 하는데..
비장한 표정의 캣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