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처럼 전해져 오던 숨겨진
스폐인 금화를 찾는 아버지
그리고 딸
마릴리 맨슨의 연인
으로 더 유명했던 에반 레이첼 우드 주연
그리고 연기파 배우 마이클 더글러스 주연 영화
영화의 결말은
들켜버린 찰리는
딸에게 중요한 쪽지라며
남기고 다시 바닥으로 들어가버림
몇 일동안 수색했지만
아빠는 찾을 수 없었음
실종이긴 하나 현실적으론
사망으로 단정지은듯.
딸은 마트에서 아빠가 줬던
쪽지에 적힌 단서로
뭘 사는데 그건
유심히 보고있다가 아빠도
함께 봤던 식기세척기.
차안 트렁크에 실은 후
냉장고를 열어보는데 거기에
엄청난 금이 있는것으로 추정되는
커다란 황금빛이 나는데..
아빠는
딸에게
마지막 선물을 남기고
자신이
그토록 바랐던 꿈을 찾아
떠났다는 결말
그게 어떤 것일지라도..